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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과열정 (2010-11-07 12:55:25, Hit : 2347, Vote :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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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노트북 싸게 팔지마" 대리점에 강요. [노컷뉴스]
LG전자 "노트북 싸게 팔지마" 대리점에 강요

[노컷뉴스] 2010년 11월 07일(일) 오후 12:00 |
[CBS경제부 임미현 기자]

LG전자가 대리점에 대해 노트북 컴퓨터를 일정 가격 이하로 팔지 못하도록 강요해오다 당국에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LG전자와 대리점으로 구성된 LG전자PC전문상가대리점협의회가 대리점들에게 최저판매가격 이하로 팔지 못하도록 강제했다며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 LG전자에는 1억4100만원, LG전자PC전문상가대리점협의회에는 2백만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매달 대리점에 '최저판매가'를 배포하고 이 가격 이하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강제했다.

LG전자는 수시로 '에누리'와 '네이버' 등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에 올라온 가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최저가'를 지키지 않으면 장려금 지급 기준인 '평가등급'을 강등시키겠다고 경고해왔다.

실제로 지난 2007년 3월부터 5개월 동안에는 제품을 싸게 판 대리점에 대해 제품 출하를 중단하기도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LG전자는 대리점간 자유로운 가격경쟁을 저해함으로써 결국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노트북 컴퓨터를 살 수 있는 기회를 차단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LG전자에 대한 시정조치로 가격경쟁이 자유로워지고 소비자들은 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노트북 컴퓨터의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약 1조4천억원 정도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LG전자는 2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aria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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