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보니까 그렇케 되다 보니까 그 앞에...그렇케 해결해야 했는데,그렇케 되다 보니까 위에서는 경영층에서 볼 때 앞으로 일이 100%됐다해서 일이 추진되야 되는데 그것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있는 그데로 얘기하는 거에요.그러니까 그 강하게 이러한 논증을 대라.강하게 대응을 해라,이렇케 지시가 떨어지고 그렇케 하다 보니까 10월13일 인가 솔직하게 얘기하면 수원검찰청에 접수가 됬어요.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고 워낙 그 상화이 그러다 보니까 위에서도 그냥 강하게 대응을 해라,오더가 떨어지고 하다 보니까 그렇케 된 것 같아요.그리고 인간적으로 사실 나도 마찬가지고...개인한텐 바람직한 것인지 같이 얘기를 해보는게 안 좋겠나 해서 오늘 저녁에 날짜를 잡아서 같이 만나게 된 거예요.제 나름데로는 모르겠습니다...고소를 취하하면 위에 얘기를 해서 얘기한 이게 형사건으로 고발이 되기 때문에 바로 고소취하가 될 건지 아닌지는 저는 아직 모르겠어요.오늘 한번 알아보라고 그랬는데 만에 하나 취하가 된다면...취하가 안된다 하더라도 그런 의사표명을 한 경우에는 아마 간단한 조사를 받고 위에서 그런거 없이 끝낼수 있는 그런 상황까지 될 것 같애요.제가 볼때는,네분이 각각 다 뜻을 합쳐서 의사결정을 하면 더욱 좋고 만에 하나 다 개개인들이 생각이 다 다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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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대화 내용은 아마도 박헌윤이 포기각서를 쓰고 난 다음날일 것으로 추정된니다.(아직 정확한 문서를 보지 못했으므로)즉 박헌윤이가 항복했느니 니덜도 항복하라,는 항복암시문이랄까.항복 협박문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