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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뉴스 (2004-12-20 15:02:38, Hit : 7726, Vote :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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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kiss.breaknews.com/sub_read.html?uid=360§ion=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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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곤지암리조트 LG일가 내사 ‘파문’
검찰, 곤지암리조트 LG일가 내사 ‘파문’

개발허가시 1조원대 개발이익 ‥LG 32만평 중 31만평 보유
  
김상미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과 김용규 경기도 광주시장 등이 뇌물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 불똥이 LG 구씨 일가와 GS 허씨 일가 등 재벌 오너 일가로까지 번질지 여부에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력한 두 명의 지역인사가 건설업체로부터 로비를 받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  일대에서 리조트 개발 사업을 벌이고 있는 구본무 LG일가와 LG그룹에서 분사한 허창수 GS그룹 회장 일가도 경기도 광주시로부터 사업을 허가받는 과정에서 이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 때문이다.

  



▲곤지암리조트 개발사업에서 최대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이는 허승조 LG유통 사장. 허사장은 개발 예정지에 약 6만5천여평의 땅을 보유,  엄청난 시세차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편집부  

최근 검찰은 경기도 곤지암 일대 LG 구씨와 GS그룹 허씨일가의 보유 부동산내역 등 관련자료를 확보,  LG일가에 대한 내사를 벌이고 있다.  LG일가의 곤지암리조트 사업 특혜의혹을  제기한 장복심 열린우리당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 에서  과거 정권때 사업불가능을 판정받은 곤지암리조트 사업을  지난 9월 경기도 광주시가  민간개발사업으로 허가를 다시 내준 것은 사실상 특혜라며 의혹을 제기했었다.  

  

의혹의 핵심은 이 일대가 팔당댐 인근 지역인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개발이 제한돼 왔는데, 경기도 광주시가 LG친족 계열사가 추진하고 있는 곤지암리조트 사업을 민간개발사업으로 허가를 내줬다는 것이다. 이 사업은 과거 정권때 환경부에서 수질보호차원에서 허가를 금지했던 사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금지에서 허가로 뒤바뀐 것.

  

곤지암개발 사업은 과거 95년부터 추진해왔던 사업이나 현재까지 지지부진했다. . 개발사업에 난항이 예상됐던 LG 친족 계열사인 곤지암리조트의 곤지암스키리조트 개발 사업은 지난 9월 경기도 광주시의 사업허가 승인이 나고 만다.  개발금지지역이  허가로 바뀌자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그 전모는 이렇다. 장복심 열린우리당 의원실에 따르면,  곤지암리조트사업은 과거 정부(환경부)가 개발사업 자체를 허가하지 않았다.  곤지암리조트가 개발하려는 이 지역 일대가 바로 상수원 보호구역인 팔당부근이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관련부처인 환경부는 지난 10년전인 95년전부터 리조트개발 사업을 줄곧 반대해왔다.  그러나 올해에 와서는 사정이 조금 바뀌기 시작했다.  경기도 광주시가 국내 최초로 한강 수계에 수질오염 총량관리제를 도입하자 곤지암리조트개발이 가능해진 것이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지자체별로 할당된 한도 내에서 오염물질 배출총량을 규제하는 제도로, 목표 수질을 달성하는 조건으로 개발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는 것이다.  즉 개발의 걸림돌이었던 환경부의 권한보다 지자체의 권한이 더욱 커진 것이다.  

  

장복심 열린우리당 의원은  이와관련 지난 10월 한강유역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광주시가 수질오염총량제로 전체 오염부하량을 엄격 규제하면서도 주민숙원사업임을 내세워 곤지암리조트, 곤지암문화단지, 한국물류센터 등 대규모 민간개발사업을 포함시켜 추진한 것은  특혜’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장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7월 5일 광주시 오염총량관리계획안에 대해 국립환경연구원 기술검토와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검토를 거쳐 승인했고 한강유역환경청은 며칠 뒤 곤지암스키리조트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승인했다.

  

이처럼 곤지암스키리조트 건설 사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데는 김용규 경기도 광주시장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경기도 광주시가 사업허가를 내준 것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번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자가   바로 개발 예정지의 토지소유자이자 사업시행자인 LG그룹과 LG창업주 일가라는 점에서 명분이 약하다는 것이다.

  

곤지암리조트측이 경기도 광주시로부터 개발허가를 받은 당시 제출한 개발예정지 토지소유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곤지암 리조트 개발 사업대상 토지 32만여평 중 약 31만 5천여평을 LG 구씨일가와 LG그룹으로부터 분사한 GS그룹 허씨일가 LG창업주 친인척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예정지역 32만평 중 약 31만5천여평에 달하는 토지 소유자는 LG 허씨 일가와 구씨 일가, LG계열사인 곤지암레저, LG그룹 임원인 김아무개 등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기자가 입수한 자료에서 드러났다.  지금은 이들 내부간 거래로 실 소유자는 조금씩 다른 상태다.  

  

이에 따라 경기 광주시의 개발사업 허가로 이들 LG일가는  막대한 부동산 시세 차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LG창업주 일가가 광주시로부터  특혜를 받았을 것이라는 추정을 낳게 하는 대목이다.   천문학적인 개발이익을 눈 앞에 둔 토지소유자인 LG 창업주 일가가 팔짱만 끼고 구경만 했다고는 볼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허승조 LG유통 회장과 허승효 알토 사장은 개발 핵심지역에 둘이 합쳐 13만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4남인 구자두 LG벤처투자회장, 6남인 구자극 LG상사 회장,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3남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4남인 구본식 희성전자 전 사장도 이 일대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입수한 개발예정지 토지보유자 현황. 대부분 구씨와 허씨 LG창업주 일가들의 소유로 돼 있다.     © 편집부  
이 일대 평당 가격은 현재 30만원대.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임야 등으로 돼있어 평당 30만원대에 형성되고 있으나  리조트가 개발될 경우 이 일대 땅값은 10배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며 “대략 평당 약 300~400만원대에서 시세가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직 시세 차익이 실현되지 않은 상태지만 최종 허가권을 쥔 경기도마저 개발허가를 내줄 경우 이 일대 땅값은 천정부지로 올라 최대 10배 이상의 엄청난 시세차익이 가능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편 곤지암리조트 개발사업 허가와 관련해 검찰의 내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스키리조트 사업 허가 과정에서 로비의혹이 있는지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다는 것.  특히 건설업체로부터 로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혁규 의원과 김용규 광주시장이 곤지암스키리조트 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도 로비를 받았는지 여부가 조사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와관련 "곤지암 리조트개발 사업과 관련한 의혹을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혀 LG창업주 일가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암시했다.    장복심 의원실 관계자도 “이미 사정기관에서 요청해와 곤지암리조트 사업과 관련된 자료를 넘겨줬다”며 이를 뒤받침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관계자는 특혜의혹 제기에 대해  “로비는 전혀 없었으며 특혜도 아니다"면서 “현행법대로 처리한 이상 문제될 것이 없으며 아직 경기도의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아직 사업이 시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곤지암리조트 개발사업의 허가가 떨어지면, 그 특혜를 지역주민이 아닌 재벌 일가들이 본다는 점에서 광주시의 주장은 설득력이 낮다는 지적이다.  

  

곤지암 개발 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LG유통측은 이에 대해 "회의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해명을 미루다가 기자가 수차례 전화를 걸었고, 전화번호를 남겼으나 LG유통 김일용 홍보팀장은 17일 오후 7시경부터 아예 수화기를 꺼놨으며, 서일호 대리마저도 오후 부터 핸드폰을 꺼놓는 등 사실상 해명을 거부했다.  18일 오전 김일용 부장과 통화가 가능해졌다. 김부장은 "연락을 받지못했다. 문자메세지도 못봤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김부장은 "사장 개인적인 문제로 직접 언급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확인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마음대로 써라"고 덧붙였다.  지면을 빌려 오보에 대한 책임은 LG유통측에 있음을 미리 밝힌다.


LG그룹 구·허 일가 곤지암리조트사업 특혜 의혹

부동산개발을 통해 엄청난 시세차익을  노린 의혹을 받고 있는 LG그룹 창업주인 구씨 허씨 일가에 대한  도덕성논란이 일어날 조짐이다.  

이들 재벌오널 일가들이  경기도 광주시에 개발 예정인 곤지암리조트의 곤지암스키리조트 사업을 둘러싸고 특혜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곤지암스키리조트개발 계획이 들어간 곳은 경기도 광주시 도곡면 일대. 이곳 일대의 땅 대부분은 현재 구씨 허씨일가 창업주 자제들의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총 32만평의 개발 계획지 중 곤지암리조트 개발사업 노른자위는 경기도 광주시 도곡면 도웅리 산 40-1번지의 13만7천8백81평을 LG그룹 창업주 허만정의 아들인 허승효 알토 사장과 허승조 LG유통사장이 각각 1/2씩 소유하고 있는 상태다. 이들은 곤지암리조트의 최대주주인 허완구 승산회장의 동생들.

허승효 알토 회장은 지난 88년 문박 전 LG전선 사장과 1/2씩 이곳의 땅을 사들였으며, 허승조 LG유통 사장은 지난 99년 문박 전 사장이 소유하고 있던 지분의 1/2을 매입했다. 허완구 승산회장의 형인 허학구 새로닉스 창업주의 장녀 허명자도 개발 지역의 땅 일부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사위인 최병민 대한펄프 회장도 도웅리 일대에 5만3천여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허씨일가에 이어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자제들도 다수 개발 예정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곤지암리조트 개발 예정지에는 구씨 집안 자제 소유의 땅들도 여럿.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사촌 동생인 구본걸 LG상사 부사장을 비롯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4남인 구자두 LG벤처투자회장, 6남인 구자극 LG상사 회장,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3남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4남인 구본식 희성전자 전 사장이 개발 예정지의 땅을 보유하고 있다.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사위인 최병민 대한펄프 회장도 6만5천여평을 보유하고 있다.

구씨 허씨 일가가 아닌 눈에 띄는 인물도 있다. 바로 김선근 현 LG 의료보험조합 상무. 그는 개발 예정지의 31개의 지번 중 9개 지번의 소유주다. 개발 예정지에 해당되는 면적은 약 3만8백평 가량으로 구씨 허씨 일가에 비해 적은 편.

김 상무는 지난 71년 LG화학에 입사 동 회사의 이사를 거친 뒤 지난 96년 LG레저 이사를 지냈다. 그가 곤지암리조트 개발 예정지의 땅을 매입한 시기는 지난 96년 9월. 김 상무가 LG레저의 이사를 지낼 당시의 일이다.

하지만 이 땅의 소유주는 곤지암리조트. 그는 지난 2001년 9월 25일 곤지암리리조트와 매매계약을 미리 체결해 놓았다. 이는 곤지암리조트 개발 사업이 승인을 받기도 전에 곤지암리조트가 김 상무를 이용, 땅을 매입하게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하다.

계열사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GS그룹의 종합 소매업체인 LG유통은 이곳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가 LG그룹 계열사인 곤지암레저에 해당 땅을 매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LG유통은 GS홀딩스가 전체지분의 65.8%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

LG유통은 32만평 개발 예정지 중 6만2천평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가 지난 2002년 5월 곤지암레저와 분할하면서 토지소유권이 곤지암레저로 넘어간다.  곤지암레저는 회원제 및 대중골프장 등 관광객 등 이용 시설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 89년 설립, 99년 엘지유통으로 흡수 합병되었다가 2002년 곤지암레저로 다시 분할됐다.

LG그룹 창업주 일가가 이처럼 곤지암리조트 개발 예정지에 대거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드러나면서 부동산 투기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곤지암리조트 개발 사업이 시행되면 이곳의 땅값의 천장부지로 치솟는 것은 자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현재 이 곳은 대부분 임야로 구성 돼 있기 때문에 평당 3O만원 정도의 시가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기도의 허가를 받아 개발이 시행된다면 그야말로 노른자 위의 땅인 셈이다.

이들이 토지를 매입한 시점이 88년에서 가깝게는 2002년 등으로 오래전에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보여 단기차익을 노린 부동산 투자는 아니였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들 재벌 오너 일가의 토지보유는  토지를 사들인 상태에서 개발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개발이익을 얻으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인다.

곤지암리조트개발사업이 10년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라는 점에서 LG창업주 일가들이 공을 들여왔다는 것도 눈치챌수 있었다. 과거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리조트개발사업 금지해왔던 것이 올해 들어 갑자기 뒤바뀐 것에 의혹을 제기되고 있는 것도 어찌보면 무리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개발이익도 인근 주민은 거의 보지 못하고, 재벌 오너 일가만 천문학적인 이익을 낼 예정이라는 점도 특혜의혹을 부추기고 있다. 검찰의 수사는 이 과정에서 LG창업주 일가들이 광주시청을 상대로 로비를 벌이지 않았을까 하는 데  있다.  재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대목때문이다.

한편 경기도 광주시에 따르면 곤지암리조트는 개발 예정지 소유자들에게 토지 사용승낙을 받은 상태로 경기도의 허가가 떨어져 사업이 시행에 들어가면 곤지암리조트가 이곳 일대의 땅을 매입해야만 한다.  

사업 승인이 떨어지면 땅 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지사. 곤지암리조트는 자신의 소유주인 구씨 허씨 일가에 엄청난 자금을 들여 땅을 매입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에 따라 엄청난 토지 매입대금은 고스란히 리조트 이용자들에게 부담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고, 또 개발로 인해 수돗물을 쓰이는 상수원이 오염될 경우 그 오염수를 경기도민과 서울시민이 먹게 되는 꼴이다. 재벌일가에게만 천문학적 개발이익을 주고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에게는 오염수를 먹일수도 있는 이런 사업을 왜 하는지 사업 허가를 내준 경기도 광주시청의 저의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미>
      
개발허가 LG창업주 일가 1조원대 개발이익 '예상'

곤지암리조트는 지난 1990년 승산산업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지난 2000년 7월 상호를 주식회사 곤지암리조트로 변경, 대규모 소매점 운영을 주요영업으로 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LG백화점 안산점도 이들의 소유.

곤지암리조트의 최대 주주는 허완구 승산회장. 허완구 승산회장은 허만정 LG그룹 공동창업주의 5남이다. 곤지암리조트는 허완구등 허씨 일가가 지분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 또한  이곳의 대표이사는 구본무 LG 그룹 회장의 비서 출신인 이경수 대표이사. 이 때문에 재계 일각에서는 곤지암리조트가 LG그룹의 위장계열사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곤지암리조트가 추진 중인 곤지암스키리조트 개발 사업은 10년 전인 1995년 4월부터 추진해온 사업. 하지만 곤지암스키리조트가 개발되는 곳은 상수원 보호구역인 팔당부근. 이 때문에 곤지암리조트의 개발 사업이 지난 95년 전부터 추진해왔음에도 불구,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9월 경기도 광주시가 국내 처음으로 한강 수계에 수질오염 총량관리제를 시행하면서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Ⅰ권역에 곤지암스키리조트 건설사업을 허용해 개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곤지암리조트 건설사업은 곤지암리조트가 사업자로 광주시 도척면 도웅리 일원 32만평에 사업비 1천억원을 들여 스키장과 숙박시설인 가족호텔, 콘도미니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공사로는 이 일대 건설사업을 해온 LG건설이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곤지암리조트 안에는 슬로프 8면의 스키장과 리프트, 눈썰매장, 문화체육센터, 생태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곤지암리조트의 사업승인기관은 경기도로 현재 개발지인 경기도 광주시의 승인을 거쳐 경기도지사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만에 하나 개발허가가 나게 되면 개발지역 32만평에 95%의 땅을 보유하고 있는 허씨와 구씨일가는 한마디로 평당 400만원대선만 잡아도 줄잡아 1조원대에 이르는 개발차익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상>





  
2004/12/17 [04:50]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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