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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894949 (2002-12-05 23:22:14, Hit : 5378, Vote : 1485)
Subject  
   [re] 차분히 읽어주시기 바람니다.
김용식 선배 하 이 팅 하 이 팅
법조개 판사놈 보다 똘똘해
용기을 일지 마세요.
선배님 뒤에 우리도 몇명 뭉치고 있습니다.
마지막 2002년 한해가 lg서비스는
거지가 되었습니다.
판사 놈이나 변호사 놈들이 법을 무시하고
돈 앞에는 법도 필요 없지요.
대통령 및 대법원에 진정서 올리세요.
판사 이름도 적어서 용식 선배 하 이 팅
추운 날씨에 몸조심 하시고
건투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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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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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히 읽어주시기 바람니다.
김용식		 2002/12/05 7843 1604
 
   말짱 도루묵 되야 뻐렷네?
도로묵		 2002/12/08 5058 1270
 
     [re] 말짱 도루묵 되야 뻐렷네?-네 맞아요
김용식		 2002/12/09 5035 1263
 
       [re] 말짱 도루묵 되야 뻐렷네?-네 맞아요-리플을 기대했는데
김용식		 2002/12/13 5134 1259
 
         저의 예측이 빗나가 죄송합니다.
김용식		 2003/01/01 4979 1257

   [re] 차분히 읽어주시기 바람니다.
89894949		 2002/12/05 5378 1485
 
     [re] 차분히 읽어주시기 바람니다.
임꺽정		 2002/12/05 5337 1467
 
   [re] 차분히 읽어주시기 바람니다.
신미란		 2002/12/05 516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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