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점점 움직이고 있다.
회사PC로 엘지뉴스(www.lgnews.co.kr)가 접속이 되었는데 18일부터 방어벽이 생겨 서버가 접속이 되지않아 타센터에 연락해보니까 같은 실정이더군요.
회사에서 손발을 묵더니 이제는 입을 막으려하나봅니다.
하반기에 아웃소싱 예정인 모 소장이 `광명센타의 경우 처럼 저희도 골치 아프니까
빨리 아웃소싱하면 안되느냐`고 박상무에게 건의했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되는것은 조만간 우리회사의
서비스문제가 기사화 된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 회사 반응이 어떨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그러고 여러분 우리서비스문제를 "청와대 신문고"에 접수하여 계속 문제을
일으켜 회사를 움직이게 합시다.
지금 여기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에겐 희망은 없을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여 전국적으로 동시에 아웃소싱을 해도 될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만일 그렇게 되면 전국의 감동사들이 동시에 집단행동으로
들어갈까봐 이렇게 교묘하게 하나 하나 정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동료여러분 판단은 각자가 하시되 앞서서 행동은 못하더라도
본 장을 통하여 공개토론을 활성화합시다.
그것만이 저들은 우리들을 두려운 존재로 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