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출장 기사님들께 올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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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도 여전히 힘들게 말없이 고생하시는 LG출장써비스를 담당하는 기사님들 !!! 우리일산전문점 기사들은 이 투쟁을 하기전 당장의 생계 문제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장의 생계보다는 앞의로의 근무여건 및 생활이 더욱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기에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
>의 당연한 권리를 찾으려 힘을 모았습니다.일을 하지말자는 것이 아니라 직장
>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여건에서 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어렵게 결정하고 행동에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왜 그 동안 찾지 못하고 이제야 찾으려 하는지
>지난날이 후회 스럽기까지 합니다. 지금이라도 인식하고 일어설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모든 출장기사님들이 마음속에 전부 생각하시고 문제점으로 느끼고 계신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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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결정을 하기전 하루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지원그룹 모 부장님이 우리들 회합자리를 어찌알았는지 찾아와 동정어린 모습으로 온갖 회유의 말로 무마하려 이런 얘기까지 서슴없이 했습니다. 자기도
>월 300만원밖에안되는 급여 때문에 더럽고 치사하지만 회사에 남아있고 회사의 지시대로 협상안을 하나라도 알기위해 나오셨다고하더군요
>이런분이 이제는 강자의 입장에 우뚝 서서 협박을 하고있습니다
>월급쟁이의 비애를 운운하며 아무런 힘이 없다고 하더니 이제는 무서운 강자로 돌변 위협하고있습니다 6월 7일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기사코드 삭제한다고 협박하고 부인에게까지 전화하여 본인이 부재중임을 밝혔는데도 7일까지 복귀하지 않을시 퇴직처리한다는둥 위협과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현 상황이 우리 일산만의 일이고
>일산만의 문제점일까요?????
>
>모든 출장기사님들의 문제인 것을 인식하고 힘을 한데로 모을때입니다.
>이제는 모두가 일어나야합니다 .
>작은 힘을 모아 큰 힘이되는 것을 보여 주실때입니다
>관심과 격려뿐만이 아니라 함께 행동하고 함께 찾을 때인 것입니다
>함께 행동하자고 연락많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서울담당 노경 담당있습니다.
>광명소장에서 짤린 임종# 소장 그리고 한민# 옆에오면 아는척도
>하지 마세요.
>협박을 할수도 있음.
>모든 직원이 단결하세요.
>인천 제물포 전문점 같은 해을 하지마세요
>lg 전직원에게 알립시다.
>일산 전문점 직원 하이팅 하이팅
>일산전문점 전직원 몸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