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정도 경영합시다.
욕하는것을 미루고 진정한 정도로 우리가 대처합시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데 협박 같은 메일은 응대하치 맙시다.
우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먹을것은하나님이 줍니다.
정도경영에 벗어나 행동은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힘들게 일해 했습니까?
이제와서 좋은 말로 os 나쁜말로 정리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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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대처 합시다.
하늘을 나는 새들은 보라 심지도 않은데 이삭먹고 살고
들에핀 들국화을 보면 김쌈도 안매도 그 이쁜 꽃을 피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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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보고 그대로 있는것은 가엾은 것이다.
그러나 본인이 마음이 얼마나 속쌍할 까 정성것 수용하고
나무라지 말고 따라오도록 용기를 줍시다.
내일 멋진 엘지서비스를 위하여 전국에 감동사 단합 합시다.
일산 화이팅..팅...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