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 서비스에서 일하는 것처럼 일하면
어디가서라도 인정을 받습니다.
문제는 근로자를 무시하는 처사 그것이 문제입니다.
인화단결로 시작된 창업자의 뜻에 따라 인재를 중요시
해야 는데 무조건 정리해고 등을 지속강요하는것은
인재와 자산을 버리는 것이고
개개인 사리 사욕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6월23일 제주에서 전략점화는 다시금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어느덧 선배는 물론 후배들에게도 대단한 문제가 야기 될것 같다.
더구나 성수기 시작인데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대단한 위험을 가지고 있다.
더구나 핵심 일꾼들이 과감하게 엘지를 떠난다고 하는데
그대로는 안갈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은 있겠지요.....
제주에서 서울까지 서로 사랑하고, 믿으며, 인정이 넘치는
날을 기다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