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굴지의 엘지그룹에서 그래도 머리좋은 참신한 엘리트만을 채용하고 있는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 이게 왠 말이야?
요즘 엘지그룹에 중견 간부들은 완전히 또라이들이 자리를 차고 앉아 있는 것 같다 이 나라 최고의 대학출신 그것도 상경대 출신의 젊은이를 완전 병신 쪼다를 만들어 버린 엘지그룹이라니? 엘지그룹에는 서울대 출신은 쪽도 못쓰는 것같다 !!!
정말 기가차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
엘지 그룹 어느계열사에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도 근무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들아 이왕이면 노대통령 아들도 왕따해서 쪼다를 만들어 볼 용감한 놈은 없는가?
> 제헌절 휴일을 아이들과 함께 여의도 공원을 가기위해 여의나루에서 모처럼 아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나들이 길에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광경을 어린아들과 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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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일이 하는 놀라움과 엘지 트윈앞에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즐겨 부르던 "내고향 남쪽바다 그 푸른 물이 눈에 보이네....우리 가곡 가고파의 본향인 마산에서 올라와 우리나라 대기업인 엘지그룹을 향해 울부짓는 어느 노모의 사연을 보고서는 엘지그룹 회장이 구모씨 인 것을 우리 소시민들은 알고 있으며 TV등을 통해 엘지그룹 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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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어느 가정에서는 상당한 수의 엘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초등학교 아이들도 엘지 하면 다들 알고 있는데, 우리 초등학교 3학년 아들 녀석이 하는 말에 아빠인 저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아들 녀석에 질문에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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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녀석에 말인 즉 "아빠! 왕빠가 학교에서 만 있는줄 알았는데 엘지그룹 같은 대기업에도 있나봐? 하는 말에 할 말을 다하지 못하고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고 그래 그런일이 있었는가 보다라고 라고 했던 것을 늦은 밤 몇자 적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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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최고 대학 인 서울 상대 출신을 엘지그룹 내 직장에서 왕따를 시켜서 젊은 사람이 자살을 기도하고 실명까지 당하는 처지에 놓이자 왕따 당한 아들의 어머니가 오유월 삼복 더위에 이고생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엘지그룹의 관계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 내 아들을 살려내라고 울부짖는 노모를 외면하고 있는 엘지그룹 구모 회장씨? 당신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혹이나 외면하고 있다면! 구회장! 당신이 과연 인간이라고 할수 있을려는지 에라이 나쁜 사람아... 퉤 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