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회사 출근이 겁이 난다.
이 놈의 구조조정은 언제까지 할 것인지
회사에 출근하면 신바람나게 일을 해야 되는데
또 짜른다고 난리를 치고 있으니..........
이 개같은 짖거리 때문에.......
우리도 머 머 같이 일을 하는데
서울담당내 허송세월을 보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아마도 선배님들 처럼 짜르지는 못하고
박상무는 눈치만 보고 있는 모습이 한심 스럽습니다.
박상무는 하루 하루가 겁이 날 것이다.
혹시 무슨 개변이 일어 날까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