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lgnews.co.kr
|
Copylight
GJ Microsystem Since 2002
|
|
![]()
|
|
|
|
|
|
|
|
 |
1 |
|
| View Articles |
|
 |
Name |
| 아름다워 | (2005-11-09 10:42:00, Hit : 3973, Vote : 924) |
|
|
| Subject |
우울증산재요양중 행위자처벌하고픈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
|
|
본인은 사업장내에서 부당해고를 시작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후 지노위소송으로 화사와의 합의로 복직을 하였지만 ,이후 복직후 벌어지는 집단왕따와 갖은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발생 . 정국정님과 노무사님의도움으로 산재요양승인을 받았습니다.
집에서 요양중이며 사업장내에서의 스트레스 차단이후 우울증은 조금씩 호전되어 가고 있지만 ,회사와 관리자가그간 본인에게 조직적으로 행한 행위에 대하여
1,사업장내에서 관리자가 동료들에게 왕따를 지시하여 동료들이 왕따를 시키도록 동료에게 왕따를 당하도록 한 사실(이메일수신으로 확인)왕따지시자형사처벌가능한가
2,통근버스기사의 승차거부로(본인이 서있는곳에서 10여m멀리 정차하여 복직한이후 한번도 제자리에 서 본적이 없으며 고의적으로 항상 비켜서정차함 ,승차하지말라며 여러사람앞에서 면박 주기)인한 울화감 에 한번도 기사에게 항의한번 못하고 참으면서 속터지는 생활속에서 울화가 치미는 아침마다 1년여를 시달림.
(동료와의 대화중 녹취록에 승차거부의사 들어있음.)승차거부하며 욕설형사처벌가능?
3,공장장의 일상적인 욕설,폭언과 성희롱행위로 하반신노출로인한 충격과 공포혐오감
4,공장장의 성희롱행위 사장님에게 가명투서 사건제보가 본인으로 가명투서 소문에
명예훼손의 충격 과 억울함(동료가 본인지목가명투서자라고 말한녹취록있음)
5,위사실에 회사는 뒷짐을 지고 사과는 커녕 변명으로 일관함에 분개
이에 본인이 억울하여 보복하고 픈 심리가 자꾸 생기니 이는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래서 사업주의 불법부당행위와 성희롱행위자에 대한 징계와 처벌을 해달라고 노동부에 진정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남녀고용평등과에서 성희롱을 접수, 근로감독과에 회사의 부당임금 지급으로 2개과에서 접수를 받았는데,
*근로감독관이 임금 불법조사한 사실중 본인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사업주에게 압박을 하며 전 근로자들에게 임금지급하라고 훈계를 하엿습니다.
사업주는 그후 본인에게 만남을 요구하면서 취하해줄것을 강요 하다 본인이 거절하자
본인의 급여통장에 입금을 하고는 취하를 강요하더군요 .하지만 본인은 이를 거절하면서 근로감독관에 출석을 두번째 했는데 사업주는 입금표와 기타서류를 미리 제출하고
그시간에 출석을 하지않았더군요.
근로감독관이 입금표를 보여 주면서 받았으니 취하하라고 하엿지만 두번씩이나 본인이 취하 거절의사를 밝혔습니다. "임금받는것보다 처음 진정서 취지가 처벌을 원하는것이기때문에".그러자 그 근로감독관은 본인을 윽박위협하는 말로 그러면 받은금액 회수할것이고 앞으로 조사를 받아야할것이며 복잡할것이고그후 못받게 되는 불이익은 본인이 감수하라며 위협적인말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그래도 취하할의사가 없다고 하였더니 "임금받게 해줬으니 공무원나좀 편하게 살게 해달라 "고 하며 반위협적인말 반 달래는듯한 말로 본인을 자극한거죠.
이에 본인이 원치않은 취하를 할수밖에 없었으며 지금 이를(취하) 했던것입니다.
*남녀고용평등과에서의 조사는 회사측에서는 성희롱 행위를 본사실이 없다고 진술하였고,당사자 공장장 은 바지만 벗었고 이후 행위는 없었다고 진술을했다고 합니다.
이에 조사원이 본인에게 진술을 할만한 사람을 증인을 세우라 하는데 집단왕따를 당하여 산재요양중에 있는사람이 증인을 세울수가없고 또한 본인에게 진술할사람이 없음을알리며 현장조사를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조사원이 현장조사를 했는데 여종업원의 말들이 공장장이 바지만벗엇고 일하라고 독촉한것이 그것이 무슨 성희롱이냐고하며 하반신노출한사실을 못봤다고 한결같이 말을 했다는군요. 그리하여 진척이 안될듯싶다고 증인을 세워야한다고 하는상황이고 왕따를 당하고 있는데 누가 본인에게 자신의 회사 불이익을 감수하고 진술을 하겠어요 그래서 그것도 결국은 원치않는 취하를 한것이 되었답니다. 애초부터 남녀고용평등과의 조사원은 조사 의지가 없어보이더군요. 그입증으로서 본인이 동료들하고 성희롱사실과왕따당하는상황 녹취록을 제출했는데 전혀 이를 반영하지 않더군요, 오직 증인만을 세우라면서...
일이 이렇게 되니 본인이 바라는 실체와 해당자 처벌에 좌절을 하게되었고
억울함 해소 하고픈 마음 은 아직도 서려있습니다. (공장장에게 처벌내지는 징계, 사업주에게 해당자처벌내지는 산재에 이르게된점사과를 받고 싶음)
그래서 지금이라도 본인은 반드시 해당자처벌징계와 사업주의 반성등의 본인의 억울함 해소하기 위하여 경찰서에라도 진정내지는 고소를 통하여 목적을 달성하고 싶습니다.억울함에 가해자들을 처벌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어려운것은 형사법을 모르고 있고 만일 결찰서에서도 증인을 세우라고 하면 왕따를 당하는사람이 증인을 세울수없는 입장이고 자신들의 신변불이익을 겪으며 증인서줄사람없는것은 그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과 동료들간의 대화 두사람의 녹취록과, 본인과생산부장과의 대화녹취록 성희롱행위사실 가명투서자수사의뢰내용등을담은 녹취록으로는 증거가 불충분한가요?
지식이 부족하고 아는법조인이 없이 혼자 증인도 없이 일을 추진하려니 너무 힘들고 어려워 어떻게해야 좋을지 답변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돈이 있어서 변호사를 선임하면 좋으련만 그렇지못한 형편이니 도와주십시요~~
010-2270-6589. 이메일로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