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도 가지고 있는데
두번 고장이 났거든요.
한번은 1만원 주고 수리를 했고
한번은 그냥 수리해주고 가데요.
바꿔주거나 환불해주기 싫어서 그러는 것인지요.
언제까지 어떤방법으로 접수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보증기간 지나기전 확실하게 대처가 필요.
>요즘 LG서비스 센타가 90%이상
>용역회사임 간판은 LG서스이지만 서울에
>2개정도만 본사이고 나머지는 LG전자
>하청업체 입니다 .
>서비스 요청시 본사직원을 요청 하십시요.
>
>> 여러분. 추석때 구입한 밥솥때문에 속 터집니다.
>>압력밥솥이 좋다고 하길래 큰 맘 먹고 2개를 구입했는데 한 개는 밥솥이고 한 개는 애물단지가 되었습니다.
>>애물단지 밥솥은 2번 작동한 후 밥이 되고나서 밥솥의 LCD창 자체가 불이 오지 않더니 약 6시간후 다시 불이 오더군요.
>>그러기를 3번정도 하고 A/S를 받았습니다.
>>기사가 오면 별 증상이 없기때문에 교환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기사가 밥솥 아래 잭을 뽑고 다시 연결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나니 이번에는 압력밥솥이 아니라 일반 밥솥의 설익은 밥처럼 작동이 되더군요.
>>다시 기사가 와서 압력추를 갈고 갔습니다.
>>그러나 밥솥의 상태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출고때부터 문제가 있는 밥솥같은데 교환은 안된다고 하니 이대로 사용을 해야 합니까?
>>말이 압력밥솥이지 애물단지가 아닙니까?
>>쿠쿠가 좋다고 하던데 쿠쿠살걸 후회합니다.
>>요즘엔 모든 기업이 고객 감동을 우선으로 하던데 LG만이 서비스를 외면해서야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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