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월에 결혼을 한다니까 선물로 콜라겐제품팩을 해준다고 하네요
전 고마워서 감사하다는말을 하려고 하는데
결국 물건을 팔려고 하는거에요
설명을 듣다가 고민을 하니까 누구나 하는거라면서 하는바램에
넘어갔죠
그리고 첨에 마사지서비스에 슬리밍제품을 나중에 사라는말이 없었는데
그리고 슬리밍제품이 40만원이라하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그날은 결제를 했는데
좀 어이가 없어서
어제 전화로도 카드취소한다고하고
오늘은 1시간이 넘는거리인데도 불구히고 카드취소하러 가니까
안된다면 끝까지 취소를 안해줘서요
정말 속상하네요
돈이 없다고해도 무슨 돈이 없냐면 하면서요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