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전 엘지에서 휴대폰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다른 회사보다 저렴하고 소리도 선명한거 같구 해서
여러모로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얼마전 전화기가 먹통이 되는 것입니다..
몇분 있으면 되겠지 하고 기달렸는데도 여전히 먹통인 것입니다..
그래서 초조한 마음에 전화기를 껐다 다시 켰는데..
설상가상으로 액정에 자체적을 알아서 뜨는 시계나 날짜등의 서식들이
제 멋대로 써지는 것입니다..
제가 전화기를 함부로 썼거나 떨어뜨렸거나 한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저녁이라 서비스센터에 갈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하루 지나 전화기가 안정을 되 찾더군요..
이런 현상은 도대체 왜 일어나는 겁니까??
그리고 요즘 엘지텔레콤이 통화품질개선에 노력을 하고 있다는
광고를 하고 있는데..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좋게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2곳 회사들의 이동전화도 써보았는데..결코 그들에게
뒤쳐지지 안터군요..
그리고 하나 말씀드릴게 있는데요..
서비스 지역을 자꾸 이탈합니다..
엘레베이터는 물론이고 유동인구가 많은곳 또한 그러며..
암튼 서비스 지역 개선에 힘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엘지텔레콤도 KTF의 NAZIT나 SK의 TTL처럼 이러한
공간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엘제텔레콤..
수고하시고..답변 부탁드립니다..
상식없는 고객
사건 전말
1. 저는 5년째 019-382-3360을 써 왔으며, 처도 써왔습니다. 2년전 모대리점으로부터 새폰으로 교환후부터 요금이 제 멋대로 청구 되었으며 그나마도 카드 결제 금액과 몇 만원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2. 매월 청구 금액을 확인하여 019 상담원과 전화후 수정해 주고, 며칠뒤의 카드 청구금액을 확인후 다시 전화하여 차액을 통장으로 입금시켜주는 짓거리를 2년동안 해 왔습니다. 이일로 짜증나고 처와 다투기도 하고 대리점에 수도 없이 전화하고 끝내는 증거를 수집키 위해 캠코더 까지 구입했습니다.
3. 지난 4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김화종 상담원이 휴대폰 2대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했던 것은 그들조차도 요금청구액이 얼마고, 카드결제 금액이 얼마 인지 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년 동안의 청구금액과 카드결제금액의 누계를 부탁하였으나 절대로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4. 끝내, 019고객만족센터(고객 울화통센터?) 최영환과장이 캠코더 비용등을 지불해 줄 듯이 말하더니 019를 해지하고 나자. 그동안 고마웠다는 메일 한통뿐, 이렇게 농락당하기는 정말 죽을 맛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