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5년째 019-382-3360을 써 왔으며, 처도 써왔습니다. 2년전 모대리점으로부터 새폰으로 교환후부터 요금이 제 멋대로 청구 되었으며 그나마도 카드 결제 금액과 몇 만원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2. 매월 청구 금액을 확인하여 019 상담원과 전화후 수정해 주고, 며칠뒤의 카드 청구금액을 확인후 다시 전화하여 차액을 통장으로 입금시켜주는 짓거리를 2년동안 해 왔습니다. 이일로 짜증나고 처와 다투기도 하고 대리점에 수도 없이 전화하고 끝내는 증거를 수집키 위해 캠코더 까지 구입했습니다.
3. 지난 4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김화종 상담원이 휴대폰 2대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했던 것은 그들조차도 요금청구액이 얼마고, 카드결제 금액이 얼마 인지 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년 동안의 청구금액과 카드결제금액의 누계를 부탁하였으나 절대로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4. 끝내, 019고객만족센터(고객 울화통센터?) 최영환과장이 캠코더 비용등을 지불해 줄 듯이 말하더니 019를 해지하고 나자. 그동안 고마웠다는 메일 한통뿐, 이렇게 농락당하기는 정말 죽을 맛입니다.
>LG텔레콤.... 이글은 제가 019고객센타에 보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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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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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이 글을 고객 상담실로 보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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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019-594-156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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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2002.12월말쯤에 동생의 휴대폰이 고장나 새로 폰을 사달라고 하기에 크리스 마스고 해서 카드로 결제를 하였 습니다. 금액은 36992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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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개월로 해달라고 대리점에 이야기를 했으며 직원도 종이에 저의 카드번호와 유효기간과 개월수를 적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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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동생에게 크리스 마스 선물을 한샘이죠 . 동생도 신이나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며 좋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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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그었던 카드 요금이 나왔는데 너무 많이 나와 리스트를 조회하여 보니 10개월이 아닌 일시불로 되어있어 바로 대리점에 방문해서 잘못된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죠 그러니 남직원이 친절히 자료를 가져와 "죄송합니다 잘못되었네요"하시더니 어딘가에 전화를 했습니다 본사에 전화한듯 "00씨 고객분 카드 개월 수가 잘못되었으니 고쳐 주시겠어요" 하고 잠시후 전화를 끊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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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당연히 다 처리가 된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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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03.1.20일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언니야 휴대폰 요금이 5십만원 돈이다" 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직원이 휴대폰 요금이 청구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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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생에게 알아 보겠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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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센터 전화번호를 알아 전화 해서 자세히 설명을 했습니다
>
>그때 상담원은 알겠다며 저의 전화번호를 물어보았고 어떻게 된것인지 알았습니다 일시불이 취소되어서 휴대폰 기기 요금이 동생 폰 요금에 플러스가 되었다는걸 그래서 동생이 요금 을 내지못했죠
>
>그리고 2003.1.2? 몇일인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또 동생이 전화가 와서는
>
>"언니야 ! 내 전화 가 안된다 " 이래서 전 또다시 상담실에 전화를 해서 상담원이 "그럼 우선 사용하실수 있도록은 해드리겠습니다 " 해서 그려려니 했죠
>
>그런데 설이 지나고 동생이 또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
>"언니야! 회사에서 전화 왔는데 양희 언니 전화번호 가를쳐 달라하고 이상한 말을 한다" 즉 요금을 내지않아서 전화를 한듯했고 명의자 전화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한듯합니다
>
>친절하게 전화를 하지 않아서 동생은 짜증이 난 듯 합니다 아무튼 기억은 나지 않지만 요금을 내지않으면 어떨게 된다는 법적 용어를 쓴듯 하네요 ^^;;
>
>그런데 제 카드가 두번 끊겨 있다는걸 알았 습니다
>
>아직 LG에서는 청구하지않아 돈은 지불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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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에 전화를 해 동생이 한 이야기와 카드 가 두번 끊어져 있는 것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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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은 대리점으로 가서 이야기 하는게 처리가 빠를 꺼라해서 당장 대리점으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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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직원은 여전히 미안해 하며 본사로 전화를해 일을 처리 하려고 하더군요
>
>대리점 직원에게 또다시 전화 번호를 남겼고 LG텔레콤의 잘못이 아닌카드 회사의 잘못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그치만 내가 거래 한것은 LG이지 카드회사가 아닙니다
>
>제 카드 번호를 적어간것이기 때문이죠
>
>전화를 준다던 직원은 전화가 오지않아 오늘 또다시 상담원에게 전화를 했고 벌써 그 상담원은 전화한통오지 않고 있습니다
>
>기분좋게 사준 동생의 크리스마스 선물인데 이무슨 장난도 아니고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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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았던것이 다 한순간 망가졌으며 지금은 더럽기까지 하네요
>
>벌써 전화가 끊어져 동생은 폰을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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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요금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한달 미루고 두달째 되는 달에 냅니다
>
>그것이 잘못인가요
>
>빨리 쳐리 하지못한 LG텔레콤의 잘못이 아닙니까 전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드는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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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의 약속도 펑크나 짜증만 내는 동생 이젠 019간판만 봐도 짜증이 더 난다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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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019의 신뢰는 사라진듯합니다
>
>그냥 기기 반납하고 거래를 취소 하고 싶네요
>
>동생도 요금을 내고 그냥 해지를 해버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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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너무 상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렸구요 동생폰 해지 하게 기기 반환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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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연락 주십시요
>
>김정희 011-884-1566 입니다
>
>이렇게 글을 보냈는데 019 대리점에서 전화가 와 본사에 글을 올렸으며 또 기기를 반납을 받아 달라 했는데 대리점 직원이 알아보고 전화를 준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전화가 왔는데 "기기는 반납이 되지않고요 그대신 다음달 무료 통화 250분을 드릴수 있다고 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
>2002.2.10일 전화 한통이 왔는데 .....
>
>기기의 반납은 해주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구입한 달이 12월이구 지금은 2월이라 석달을 사용하신거로 되어있다더군요 그거야 그쪽 규정이고 제카드 긋고 나서 지금 까지 일로 치자면 한달 조금 넘는 것이 아닙니까 라했더니 기기에 문제가 있으면 14일 안에 오셔야지 반납이 된다고 한다더군요 .... 그거야 기기가 문제 있을 경우이지만 지금 저의 문제하곤 별계가 아닌가 싶네요
>
>이문제는 저희의 잘못이 50%로가 되면 이렇게 까지는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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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조금이나마 휴대폰 요금을 줄일려고 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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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최대한 요금을 줄일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 요금제도 일것인데 참 한심하네요 더이상 사용하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
>그저 안된다는 말과 그럼 동생 휴대폰 요금이라도 내게 조종을 해달라고 했더니 기기 요금이 처리 되어야 한다더군요 그거야 당연한것이지만 처음부터 잘못한것은 019인데 왜 저희가 이렇게 피해를 봐야 하고 기분을 망친것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
>제발 빨리 이일이 처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탁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