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답변 드립니다.
>lg전자 냉장고가 타사 제품보다 소음이 심합니다.
>콤프 제조 과정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 콤프는 압축기를 말합니다
>소음이 심하면 서비스를 의뢰하여도 수리을 못합니다.
>콤프을 교환하면 조금 작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냉장고가 한 두개가 아니라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실제로 소음이 심해서 수 없이 서비스 접수가 됨니다.
>저희집에 있는 냉장고도 대포 쏘는 소리도 들립니다만
>회사에 몸담고 있으니까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번에 강제퇴직을 시키면 교환을 해야지요.
>작년 이맘때 쯤
>용량을 널리기 위하여 냉장고를 하나
>장만하였습니다.
>그때까지 사용한 냉장고는 삼성이라
>다시 삼성냉장고로 구입하려고 하였는데
>우연히 길을 걷다가 엘지대리점을
>들러게 되었고,
>혹 하는 사탕발림소리에(점주는 삐끼로 판단됩니다)
>엘지냉장고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그로부터 3개월쯤 지나서
>저녁에는 잠자기가 거북할 정도로 소음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불러 수리를 요청하였지만
>아주머니께서 워낙 귀가 밝아서 그런 것 같은데요.....
>이 정도는 양호한 겁니다.
>대형냉장고라 이 정도는 다 그렇습니다. 라고 하여
>참고 또 참고 지냈습니다
>
>그러다가 얼마전 시누이집에 들렀다가
>저녁밤을 새우게 되었는데
>글쎄
>같은 크기의 삼성냉장고는 소음이 우리집과는
>너무도 비교가 되었습니다.
>
>그래서 엘지에 전화를 하여 교환을 해
>달라고 했더니, 그때(구입 후 최초 발견시점) 교환이야기를 했어야지
>이제와서 어떻게 되느냐며,
>구입시기가 ㅂ년이 지났다며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큰소리까지 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부도덕하고 얌채없는 기업이
>도대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기절할 정도입니다.
>
>엘지그룹은 각성하라.
>엘지냉장고를 바꿔달라
김미리
삼성냉장고는 잘골라야돼요 대리점물건인데도 사자마자 흠집난거오고 소음이 자다 깰정도야..
그리고 안에 과일은 얼마나 잘썩는지.. 그리고 수분물기가 냉장실 1도나0도에 나도 장난아니야 막 반찬통이 비맞은거같이 물방울이 서려서 냉장고 안에 보관이 되있지 그래서 매번 반찬통 을 마른수건에 고이 닦아서 너놔야돼...정말 삼성 개실망이고....요새에이에스기사도 매우 불친절하드라 손님말하는데 지가 먼저 말막고 말자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