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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2009-09-10 15:33:41, Hit : 4151, Vote :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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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그룹 장남 구광모씨ㆍ보락 정기련씨 장녀, 이달 말 웨딩마치
LG그룹 장남 구광모씨ㆍ보락 정기련씨 장녀, 이달 말 웨딩마치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 구광모(31) 씨가 9월 말 결혼한다. 상대는 식품원료 전문 중소기업 보락의 대표 정기련 씨의 장녀 효정(27) 씨다. 재계 혼맥(婚脈)의 본산인 LG의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는 구광모 씨의 결혼 소식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그룹은 10일 구광모 씨가 효정 씨와 이달 말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구본무 회장 내외와 정기련 대표 내외를 비롯해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LG는 덧붙였다.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혼사를 가급적 조용히 치르자는 구본무 회장의 뜻에 따라 외부에 알리지 않기로 했다.


구광모 씨는 구본무 회장의 바로 아랫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이다. 지난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돼 LG그룹의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다. 그는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의 지분 4.58%를 보유해 구본무 회장과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에 이어 4대주주다.

광모 씨는 로체스터 공대를 졸업한 후 지난 2007년부터 2년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MBA 과정을 밟았고, 지난 8월에 학업을 마친 상태로 조만간 LG전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MBA 유학을 떠나기 전 과장으로 일했었다. 두 사람은 광모 씨가 뉴욕 주 로체스터인스티튜트 공대에서 공부할 때 만나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본무 회장과 사돈을 맺게 된 보락은 코스닥 상장업체로 향료 및 색소 등 식품첨가물과 원료 의약품 및 기능성 소재를 전문으로 하는 매출 180억원 정도의 중소기업이다.

LG그룹은 대대로 혼사를 통해 정?재계에 거미줄 인맥을 구축하고 있다. 구본무 회장이 김태동 전 보건사회부 장관의 딸과 결혼했고, 구자경 명예회장의 장녀 구훤미 씨의 딸 김선혜 씨는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장남과 혼인했다. 또 구 명예회장의 둘째 딸 미정 씨는 대한펄프 창업주인 최화식 회장의 아들인 최병민 대한펄프 회장과 결혼하는 등 각계에 두터운 인맥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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