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영호의 누나입니다.
노영호는 지금 시각장애1급판정을 받았고 왕따의 후유증으로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육강직으로 미세동작은 거의 안됩니다.
그런데 회사의 같은 동료들은 하나같이 그런 일없다고 발뺌만 합니다.
잘해주었답니다. 노조위원장 조사에 따르면
그런분들께서작년4월~6월까지 조별 회식 한번 같이 하지 않았나요?
작년6월은 월드컵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모여 술 한잔 했는데.......
홍모팀장은 노대리가 무능력하고 인간 같지 않고 건방져 인간 만들려고
기업금융1팀으로 데려왔다고 노조위원장에게 진술했다고 합니다.
LG증권 기업금융팀에서 무능력한 인간 개조하는 곳입나까?
그렇게 한가해서 덜된 인간 교육하고 왕따하고 갈구고 자존심구기고 자괴감들게 해서
밥값도 못하는 버러지같은 인간이라고 몰아서 마침내 자살기도하게 합니까?
저희가 아는 기업금융팀은 그렇게 능력없는 사람이 갈수 있는 부서가 아닌 곳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 것 입니까???????
회사에서는 처음엔 자산유동화 팀장이였던김모씨가 합의 어쩌고 하면서
노무사를 통해 가족들을 회유하려들더니
이제는 책임회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노영호가족은 지금 가해자가 없는 피해자로서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